우선 장르는 무협입니다 그리고 장장~ 20여편의 분량이
올라오는 동안 그 흔한 칼질(?..)한번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쥔공의 소원은 대궐같은 집에서 100여명의 부인들과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제 18살이 되면서 복수와 꿈을 위한 첫 포석을
내딛었답니다 악마같은 두뇌와 가공할 심계...아아! 자칫
무림은 피의 수레바퀴에 걸어가야 할지도 모릅니다...쥔공의
심기와 무공 연원으로 봤을때는 이글이 무겁고 음산한 느낌을
줘야하지만, 설정과 작가님의 필력으로 인해 그리 느껴지진 않는군요 사업가적 기질도 대단하고 무공을 익힘에도 철저한 계산과 인내를
가집니다 무협과 판타지에서 볼수있는 흥미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아직 칼질한번 안 했음에도.] 그리고 ...하렘입니다 흐흐흐..
여하간 참 잼납니다 3월11일인가 연재하시고 휴식기간을 거친뒤
일일연참을 하고 계시니 다시 연중이 없도록 우리모두 가서 응원해
드립시다 잼없으면 추천 안합니다 ^ㅠ^ 므훗~
추신 : 쥔공이 아주 정의롭고 착하지 않습니다 효웅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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