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 현유영님.
제목 : like snow .
연재란 : 정연란
주인공 : 세온
분위기 : 현실의 주인공이 죽어서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판타지 세계로 환생하는 내용입니다. 죽기전 주인공은 정말 지극히도 평범한 인생을 살아서 그런지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
초반부분..이런말 하면 실례지만 초반 부분만 참으시면 빠져들게 됩니다.
작가님의 점점 늘어가는 필력을 느끼시고
점점 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추천 글을 보신 독자분들께...
이 글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깽판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렘도 아닙니다.
이 소설은 화기애애 합니다.
초반엔 자신의 몸 하나 지키지 못 할 만큼 주인공이 허약합니다.
기연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구요 .
지금의 부분은 자신의 몸 하나정도는 지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키는건...글세요..아직 안 나왔군요 (생글)
이 추천글을 보신 작가분께..
유영님..
한번도 연참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먼산)
연참 좀....................................................(털석)
이 추천글을 쓴 내 자신에게..
뭔가 반성문 처럼되어 가고 있다..
반성하자...
이불위에 앉아서 반성회 30분 하고 오겠습니다.(먼산)
필력이 딸려 제가 생각하는 만큼의
like snow의 재미를 적지를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말합니다.
초반부분만 참으세요 . <
다음 부터 추천할땐......좀 하루이틀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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