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해영님의 에스트라의 이방인이라는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첫장을 보고 그냥 학원물인가 생각을하고 다른글을 찾으려고 하다가 어느센가 빠져들게 되어서 게속 보게 되었습니다.
판타지 세계에서 꿈과 모험을 할수도있고 또 현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는 세계이죠.
하지만 그것외에 에스트라의 이방인에서는 외로웠던 한 소년과 외로웠던 한 여인의 사랑과 로맨스를 보고싶으신분들에게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요즘 소설들을 봤지만 이 에스트라의 이방인만큼 많이 웃으면서 본 작품들은 없는거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큰소리로 웃진않지만 어느센가 미소를 그리며 볼수있는 작품이기에 또 다시 추천을 합니다.
연제 분량도 많지만 아직 선호작과 조회수는 다른작품에 비해 적은것은 취향 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검색에서 [에스트라의이방인]혹은 [신해영]님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ps.쓰다보니 매우 어설픈 추천이되었네요.;죄송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