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통신물로 재미있게 읽은책이 있습니다.
귀신 껍데기라는 책인데요..
출판 됬는지 궁금하군요.... 출판물 제목이 귀신껍데기인지와 어느 출판사에서 책을 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아라에서 재미있는 판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조아라에서 마하나라카 이거 하나만 보는데 이정도 수준의 판타지가있는지 궁금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통신물로 재미있게 읽은책이 있습니다.
귀신 껍데기라는 책인데요..
출판 됬는지 궁금하군요.... 출판물 제목이 귀신껍데기인지와 어느 출판사에서 책을 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아라에서 재미있는 판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조아라에서 마하나라카 이거 하나만 보는데 이정도 수준의 판타지가있는지 궁금하네요..
용신왕과 마하나라카 둘중에 먼저 본 작품을 더 열광하게 할정도로
수작입니다.
용신왕 (내용:주인공이 낙시갔다 용오름에 휘말려 죽습니다.
죽고나서 나온 저승의강에서 탄생합니다. 신들의 도시에 수영장만한 호수같은데서 보통 나오지만 재수없는 영혼들은 도시 박 강에서 나옵니다.
도시 박 강에서 나오면 몇시간도 못버티고 몬스터들한테 잡혀 먹힙니다.
명대사 멀굴이 많이 달린 거대 벌레가 주인공 한테 말합니다.
큰길로 가지마 거긴 위험해 그러면서 벌레몸에 붙어 있는 여러 머리들과
상의 합니다. 도와주자고 합의 보고 주인공을 잡아 먹을려 합니다 -,.-
이곳 세계에서는 괴수들을 죽여 수정을 뽑습니다. 거기에 이름을 세기고
자신의 피를 대량 흘리면 죽기전 괴수와 계약을 할수 있고 필요할때마다
피를 뿌려 소환 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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