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환생물만 읽다가 소설같은 소설을 몇편 읽게 되엇습니다.
혼자 읽기가 아까워 추천드립니다.
하이데론- 유운권
전장에 대한 묘사와 전투신에 대한 묘사가 대단히 뛰어나고 빠른 액션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는 기본입니다!!
명포수라공 - 몽환
현대에서 보던 범죄 스릴러를 무협안에 가져왔습니다. 무협과 범죄스릴러를 즐기시는 분들이 보시면 만족할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글과 줄거리가 탄탄합니다.
나이츠사가 - skoon
정통 판타지가 그리우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오래간만에 초창기 작가들에게서 보여졌던 향기가 느껴지실 겁니다.
아르제스 전기 - 마그놀리아
영화 글레디에이터와 로마인 이야기 등이 생각나게 하는 소설 입니다. 시대적 배경이 역사와 맞닿아 있는 느낌 입니다.
그외 두편........조아라
남궁세가의 소공자!!! 천룡전기 !!!
신선한 작품들만 추천드립니다. 글은 기본적으로 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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