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문자 그대로 선작 3000을 자축하고 감사를 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너무 과분하네요, 선작 3000이라니...
좋은 글을 쓰심에도 소생보다 한층 낮은 조회와 코멘트, 그리고 선작수에 마음을 졸이실 분들이 이 순간에도 많을텐데...
그런 모든 분들이 한결 힘을 내시고 더욱 가일층 멋지고 훌륭한 필력으로 제대로 독자들께 인정받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모두모두 힘들 내세요...^^
그리고 부족한 소생의 대협심을 사랑하여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작 3000이라는 것은 소생에게 있어 실로 영광이 아닐 수 없답니다...^^
모두들, 아름답고 편안한 오늘 일요일 되세요.
항상 깊은 감사와 따스한 사랑을...(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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