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았던 글인데..선호작을 안해두어서 다시찾기가 힘드네여..
제목도 기억이 안나구여..내용은..음..첫 장면이 지하철테러 부터 시작해여..평범한 고등학생 이라고만 생각했던 남학생이(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여..^^;)여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타는데 테러가 일어나서 진압하게 되여..목격자는 최면으로 기억을 지우고여(근데 최면을 지우고나면..치즈 스파게티가 생각난다고 하네여 목격자들이)
그리고 집에가서 수면 캡술에 들어가는데 다른세상에 가게되여..
그 세상은 무협?비스므리한 세상인데..그남학생은 총몇개밖에 없어여..그남학생이 총쏘는걸 보고 다른 인간들은 연금술사라구 말하구여..아...그억이 뒤죽박죽 이라서 내용도 생각이 잘안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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