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학생이라서 틈틈히 올릴껀데요 자주 올리긴 할것이나
그다지 많이 올리진 못하겠네요 대략 하루에 한편정도가 적당?
주말에는 부모님의 감시때문에 스토리 구상이나 할거고요.
천마신교 시작하겠습니다.
건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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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기대하겠습니다.
신교의 신자가 원래 믿을 신자였나여? 神이거 아닌가여?ㅡㅡ;;;;
신자 귀신신자 맞지싶은데요.....;;
믿음의 신信 은 결코 아니지요...ㅋ 天魔神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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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울 신이라고 하면 돌 던지시려나?(탕!)
↑ 탕탕탕!! (ㅌㅌㅌ) ㅋ
ㅎ 건필하세요!
천마교를 믿어라~ 해서 천마신교 아닙니까?-.-;; 꼭 신(神)을 믿을 필요는 없지요; 이렇게 우겨놓고 神이면 돌맞을거 같은디..
음.. 저도 귀신 신이 아니라 믿을 신이지 싶은데.. 귀신 신이려나;; 그거일 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화이팅!! ^^ 카테고리 생기면.. 보러가겠습니다. -_-; 요즘 어둠쪽의 작품들에만 관심이 있어서...;;
天魔信敎= 천마를 믿는 교 天魔神敎= 하늘 마신의 교 이렇게 해석되니... 작가님의 의도에 따라 쓰시는거겠죠;;
배화교라면 아마도 天魔信敎 보다는 天魔神敎가 맞겠죠...
天魔神敎가 .. 맞지 않을 까... 요?
신전, 신자, 신도 등등에서 믿을 신을 쓰지 않나요? 같은 맥락이라면 믿을 신이 맞을 듯 한데...한자 잘 모르므로 제 말 신경 쓰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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