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노래 뿐만이 아닌,
사람을 감동 시킬수도 있고
슬프게 할수도 있고
기쁘게 할수도 있으며
공격도 할수있는 노래를 아심니까?
이런걸 흔히 무협계에선 음공이라고 하죠.
2004년도 인가요. 2005년도 인가요? 음공만 다룬 그 유명한 책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십니까?
어~ 짐작하신 분이 계셨군요.
바로 '음공의 대가' 이지요.
이 어려운 노래, 즉, 음공의 영역을 다룬책
매우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런데!
요번엔 음공이 아니다!
뭘까요?
자~ 당신은 이제 일성님의 이야기에 빠집니다.
몸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 둘~ 셋~ 레드썬!
뭐가 보이십니까?
'최면의 대가' 청명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요번엔 최면이라는 신비의 영역을 들고 나오셨습니다.
지금 바로 문피아 전용 검색창에 '최면의대가'를 쳐보세요.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 않하심니다!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자~
나릇나릇 해지는 일성님의 이야기로 빠져듭니다.
당신은 푹~ 빠져 듭니다.
자! 당신이 뭐하고 계시는지 보이시나요?
나도 모르게 '최면의대가'를 읽으며 재밌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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