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어째서 제가 선작한 작품은 더이상 N이 뜨지 않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선작한 작품의 작가님들중 한분은 연참대전에
참여하실줄알았는데.. 아무도 않하셧더군요,.......
우울합니다.....처음에는 N이 뜨지 않는작품들이 2개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N이 뜨는 작품수는 줄어들어갑니다.....
마침내 오늘....N이 제 선호작 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ps-이글을 보셧다면....
부디.. 연참잘하시는 작가분의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소설찾는 능력이 않좋와서(아닌가?;;) 찾으면 용량이 적어 패스하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편수가 많곘지" 하고보면 대부분 연중이나 출판... 오늘도 우울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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