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표현이 적나라 해서
거부감이 드시는분들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작가분이 신화에 정통하신게 손으로 느껴질정도로
정말 방대한 지식. 탄탄한 스토리.
가끔씩은 Da Vinci Code를 읽는 듯한 느낌이나는
판타지 소설이에요..
실제루 다빈치 코드에서 주제가 되는 성배(sangrea, Holy grail)가
이 소설속에 중요한 요소를 하구요..
끊임없이 나오는 악마들 보는것두 심심풀이루 재밌습니다..
참고로 저는 3일동안 분량분 다읽느라힘들었어용 ㅡㅜ..
정말 재밌습니다
모두들 가서 읽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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