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엔 아까운 글이라서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제목에서 알려드렸다시피 이 소설의 제목은 '왕도'입니다.
장르는 무협이며,화산파의 자하신공으로 얽힌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너무 착하지도 너무 악하지도 않습니다.
중간에서 착하다는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있다고 설명해야할까-?
아-
착하다는 표현보다 선하다는 표현이 더 낫겠군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아-
으으음-!!
냉정한면(?)40%
선한면(?)60%
정도-???
주인공은 어머니가 한인이라는 이유로 주위에서 많은 괴롭힘을 받았습니다.심지어 보호해야할 아버지라 믿던 존재에게 조차도..
아버지에게 맞아 골병이 들어 죽은 어머니가 죽은지 3일이 지난후 아버지라는 작자는 새어머니라는 존재와 새어머니의 자식들을 가족으로 맞이하는데-!!
새어머니의 아들중 한 녀석이..
주인공과 깊은 악연으로 계속 튀어나올듯-!!
상당히 얄미운 녀석입니다아-
앞으로..
어머니의 유품중 낡은비급(자하신공)을 어렵게 익히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글을 설명하는 실력이 상당히 부족해서-_-괜시리 추천안한것보다 못한 효과를 부를것같지만-!!
추천할랍니다아-
(-____-허접스런 추천 ㅈㅅ합니다아-!!그리고 이 '왕도'라는 작품은 자유연재[무협]란에 자리하고있습니다아-!!대략 43편정도 되고요-좋은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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