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라카(지옥대서사시)나 용신왕처럼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
이 혹시 또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아님 배경이 석기시대라던가~신왕기처럼~숲속의 부족이 수렵,채집을 한다던가~하르마탄처럼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것도 ㅡ.ㅡ뭔가 제가 좋아하는 배경의 소설은 별로
없어서~규토대제(빌려봤음)는 빼고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하나라카(지옥대서사시)나 용신왕처럼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
이 혹시 또 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아님 배경이 석기시대라던가~신왕기처럼~숲속의 부족이 수렵,채집을 한다던가~하르마탄처럼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것도 ㅡ.ㅡ뭔가 제가 좋아하는 배경의 소설은 별로
없어서~규토대제(빌려봤음)는 빼고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지옥은 아니고 사는 곳을 생각하면 지옥이나 다름 없는 소설이 하나 생각
나네요
대장유크레이
(내용 : 유크레이가 사는 곳은 전세계가 특정한 스톤의 주위에 사람이
모여 삽니다 스톤의 힘이 몬스터를 막아줍니다.
스톤박에는 스톤의 양면성 몬스터는 막아주지만 몬스터를 끌어들입니다
박에 나갈수 있는건 대상인들뿐이지만 이들 또한 멀리는 못갑니다
일정 지역에서만 살기 때문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인구가 늘어나면
개척단이란 단어 하에 박으로 쫏겨나 학살당함
유크레이는 유일하게 스톤 박에서 태어나 박으로 진출이란 신념을 가지
고 특정 스톤들을 거대한 렘파드(성벽)으로 이여 거대 한 땅을 만들면서
병력을 키워 나갑니다. 스톤이 언젠가는 소멸되는 것을 알아내고 일류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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