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것을 추천드리러 온 것이었건만^^;;
넵. 아직 고무판 10일 째인 새내기인지라...
만약 재밌는 글을 원하신다면 에펜디님의 투어 더 판타지를..
정통판타지 쪽을 원하신다면 군주님의 반트나 랜서님의 빛속으로를..
겜소설이나 쥔공과의 몰입도 측면을 중시하신다면
겨울상록수님의 important를..
아기자기하고 서정적인 측면을 원하신다면
월엽님의 물의 아이나 슈아님의 라케시스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독특함을 원하신다면
부키타님의 육식동물을..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넵.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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