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펜디입니다.
에잇! 이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자추합니다...(퍽)
쿨럭. 이제 한 3~4화만 더 연재하면 정연란으로 갈 수 있을 듯한 저의
투어 더 판타지!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뭐 지금도 많이 읽어주시고는 계시지만.
자연란(판타지)에 있고 카테고리는 '투어 더 판타지'입니다.
내용 소개를 간략히,
주인공은 김기태라고 하는 평범한 대학교 복학생입니다.
음, 그런데 판타지 세계로 휙~! 하고 가버렸습니다. 월간 뚜루두몽두루인가 뭔가 하는 잡지를 통해서요.
아니 어째서?
몰라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궁금하면 읽어주세요(탕탕!)
단순히 차원이동물이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역시 말씀드릴 수가 없...(대체 그럼 뭘 말하겠다는 건데?)
흠흠. 투어 더 판타지입니다.
평범하지는 않은 소설이란 것. 이거 하나만은 말씀드리도록 하죠. 평범하지 않아요. 전혀 평범하지 않죠. 물론 매우 평범한 내용들입니다마는, 그 평범한 것들이 모여 완전히 평범과는 거리가 먼 판타지가 탄생했습니다. 궁금하시죠?(약 올리는 거냐;;)
지난 번 자추 때도 말씀드렸지만,
자추지만 강추입니다!
모기에서 신연란을 획득한 기념으로 자추합니다. 그거랑 여기서 자추하는 거랑 아무 상관 없나? 헤헤. 어, 쨌, 든!
투어 더 판타지!
누구나 하나쯤은 꿈꾸고 있는 자기만의 환상의 세계가 있죠.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시는 순간, 여러분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환상의 세계에 내가 왔구나, 하고.
여러분을 그런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Yeah~!
투어 더 판타지!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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