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배경으로 한 연애소설..? 이라고 해야하나요?
현대물에서 간간히 연애내용이 나오죠..
하지만.. 하나의 요소로 밖에 비중이 없더군요..
이런 연애가 비중있는 소설, 없을까요?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더 좋을것같네요..
데로드&데블랑,
천운초월자..
정말 좋아했습니다.. ^ㅡ^
아, 물론 싸이킥 도 말이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연애소설..? 이라고 해야하나요?
현대물에서 간간히 연애내용이 나오죠..
하지만.. 하나의 요소로 밖에 비중이 없더군요..
이런 연애가 비중있는 소설, 없을까요?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더 좋을것같네요..
데로드&데블랑,
천운초월자..
정말 좋아했습니다.. ^ㅡ^
아, 물론 싸이킥 도 말이죠..
출판 소설중에서 연애 소설을 다룬 작품이 꽤 많습니다.
그런 작품중에서 백미는 '국화꽃향기' 입니다. 베스트셀러이면서 외국까지 수출된 작품이죠. 2부까지 나와 있습니다. 뭐 영화라도 만들어졌지만 영화보담 책을 보는 것이 더 감동적입니다. 영화는 책의 큰줄기만 따서 만들었거던요. ^^
그외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7송이 수선화' 랑 '연인' 이라는 작품도 뭉클합니다.
음 갑자기 생각할려니 기억이 잘안나네요. 전부 옛날 소설들이라서 그런지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나면 또 추천해드리죠...
설마 전부 읽으신 것은????? ㅡ.ㅜ
아..거의 20년이 다되가는 작품... 나상만의 '혼자뜨는 달' 한때 한참 학상시절에 이책 밤새면서 읽고 그랬는데... ㅎㅎ
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직접 선물까지 한 책입니다. 제목은......'철도원' 일본작가 아사다 지로가 쓴 단편 소설모음집입니다. 그중에 철도원은 젤 앞부분에 나오는 단편소설이죠.
아사다 지로가 쓴 단편소설들이 영화로 많이 만들어졌죠.
물론 철도원도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죠.. 그 책속에 두번째 단편소설이...'Love Letter'인데... 이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졌죠. 동명의 영화가 있는데...오겡끼 데스까... 나오는 러브레터 말구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진
영화가 있죠. 최민식이랑 장백지가 열연했죠. 네.. 파이란 입니다. ㅎㅎ
그 영화도 아사다 지로의 단편소설을 영화하 한거죠. ^^
아무튼 그외 단편소설이 7-8편 정도 있는데... 제가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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