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연재중인 야누스(Janus) 입니다.
괜히 되지도 않던 판타지에서 끄적이다가 다시금 게임소설을...
흐음 일단 홍보부터 합니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지만 존재하는 세계가 있다, 어둠의 세계.
그곳에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그들의 왕이 된 이가 있었다.
누구도 그의 얼굴을 모르고 누구도 그의 정체를 모르며 누구도 그를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어둠의 왕이라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공포의 대상이 된 야누스.
그가 이제 게임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라는 글 입니다.
야누스, 로마의 신이기도 한 그는 시초를 상징하고 문의 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개의 얼굴을 가진 신으로 더 잘 알려진 신입니다.
저는 지금 야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수많은 얼굴로 어둠의 세계를 평정하고 게임속으로 발을 들여놓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상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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