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의 베스트인가? 그거랑 선작베스트는 못믿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그거는 솔직히 작가분의 말씀 하신거 제외하고 그러면 솔직히 3-5k 정도 밖에 안되는걸 여러번 나누어 올려서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믿지도 않았고, 선작베스트는 거기 있는 글들을 대부분 훑어 보았지만 이것 역시도 작가님들 말씀 빼면 채 5k 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거기에 제가 보기에 너무 엉성한 글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베스트 그거는 못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연재한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럭바위님이 선작수 4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글을 올리신것을 보았을때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순례자는 당연히 100위 안에는 있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없더군요;; 저;; 많이 당황했습니다. 물론 이거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분들께 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좀 그렇지만... 선작베스트에 자격없는 글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럭바위님의 순례자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진짜 어이가 없었고, 너럭바위님의 자추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 그래서 본인이 이렇게 ;; 추천을 드립니다. 물론 작가분이 선작베스트를 운운하는 것도 그렇지만... 작가분도 사람인데 기분이 좀 업되면 더 좋은 글이 나오겠지요?
모두 잠시만 마우스에서 손을 떼시고 검색에 순례자를 검색하시길 바라며 ;;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타인에게 강요한다거는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쓰고 보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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