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재미를 보여주셨던 폼페이우스님의 남작 렌,
그리고 그 후..
비슷한 제목의 한 소설을 찾게되었습니다.
'백작 레스크'
제목부터 범상치 않음을 일컫습니다.
한 역사학자가 다른 대륙에 떨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륙은 말이 통할 뿐더러, 여러가지 자신의 나라와도 흡사한 면이 많았다. 다만 의아한 것은, 마치, 시대를 거슬러 간 것 같은데...
또 다른 대륙의 새로운 흥정기!
역사학자, 수철, 그의 새로운 레스크로의 삶이 시작된다.
----------
너무 무성의하다는 댓글에 수정 좀 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심성의껏 수정해 보았으니..^^
기분 불쾌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