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지간히도 안 올라가더니, 겨우 선작 400을 넘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축하해야 하지만, 조회수를 보면 전혀 그럴 상황은 아니더군요. 아직도 밑바닥..... 난 언제 평균 조회수 1000을 넘어보나.....
고무판이 원래 무협지 위주라서, 아무래도 판타지로는 벅차기는 하지만 그래도 높은 조회수를 유지하는 분들이 있는 고로, 그저 앞으로 더 힘을 내자....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군요. 환경 탓을 할 상황은 아니죠. 그래도 때로는 불평하고 싶기는 합니다만.
'존경받는 하렘 마스터'를 목표로 뛰어가는 주인공이 과연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모험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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