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0시를 기준으로 드디어 신인베스트10에 들어 갔습니다. 정확히 9위!
그동안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홍보도 할겸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먼저 ......... 감사합니다._(__)_
[달그림자]--정규연재란--만련자
제글은 통쾌무비한 글은 아닙니다.
무공도 무공이지만 사람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필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다. 명교(마교)가 부르짓습니다. 하지만 관과 강호는 언제나 그들을 핍박합니다.
주인공은 강호초행으로 길을 나서 세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깨끗한 눈으로 세상을 공부합니다.
주인공의 눈에는 명교의 주장이 터무늬 없어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교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눈물이나고 억울하지만 주인공은 비정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아직은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상황에 끌려가고 있는 중이지만 이제 슬슬 주인공의 고민도 시작 될것입니다.
천외천의 무공을 지녔지만 수련을 끝마치지 못한 탓에 여기저기에서 치이고 다닙니다. 스스로가 부족함을 느끼고 돌아가 수련을 하게되지만 천외천의 무공은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습니다.
주인공의 무공도, 세상을 보는 눈도 같이 성장해가는 그런 글이 긑까지 쓸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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