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지 하나 운영 잘 하면서 그냥 탱자 탱자 잘 사는 이야기
2. 영지 운영하면서 가끔씩 모험도 하고, 세계의 평화도 구하기도 하는 이야기
3. 난세에 영지 운영하다가 기회를 엿봐, 주변 영지들을 정리하고 나라를 세우는 이야기(...이건 더 이상 영지물이 아닌 느낌...--;;;)
4. 영주만 주인공이냐? 기사도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문관도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마름도, 산지기도 주인공이 될수 있다...
옛날에 나왔던 지크같은게 2번에 해당되겠고...
4번은 요새 몇개 본 것 같고...
3번 역시 출판된거 본 것 같고...
의외로... 1번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인간은 야망을 가진 생물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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