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요일을 노린 SCV의 이벤트!!!!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
06.03.05 16:31
조회
1,782

맑은 강물은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

설화는 훌쩍 콧물을 들이켰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지?'

강변에는 어느새 어스름이 짙게 깔리고 있었다.

당황한 설화는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몸을 돌려 집에 가려는데 눈앞에 시꺼먼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깜짝 놀란 설화가 물었다.

"누, 누구세요?"

"~~~~~~~~."

############################################

*참가는 본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본 글에 이어지도록 웃기거나 황당한. 무난하거나 독특하게! 제 각각의 센스를 원합니다. ^^

정해진 답은 물론 없습니다. 평범해도 좋고 전혀 상상하지 못할 그런 것도 좋습니다.

즐거운 참여의 댓글을 원합니다! ^^

*지금 시각 4:30분부터! 시작입니다. (아마도 밤 12시 정도까진!!)


Comment ' 1037

  • 작성자
    Lv.5 렛잭
    작성일
    06.03.05 22:11
    No. 1001

    그게 뭐가 중요하니! 오빠가 하는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오빠랑 띠동갑이네?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디있니?
    다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6.03.05 22:11
    No. 1002

    "00너말구 니언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무진인
    작성일
    06.03.05 22:11
    No. 1003

    제길슨.. ㅠ 천번 노리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색왜성
    작성일
    06.03.05 22:12
    No. 1004

    서번트 세이버, 소환에 응하여 이곳에 왔다.

    "묻겠다,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아 10시까지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러코드
    작성일
    06.03.05 22:12
    No. 1005

    ㅠㅠ 10시 약간 오버했어도 길게 쓴 사람은 봐줍시다 거~~ ;ㅁ;
    네에~?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님님
    작성일
    06.03.05 22:14
    No. 1006

    난 설화지 캬캬캬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전기
    작성일
    06.03.05 22:15
    No. 1007

    저,,저기 이벤트 끝났나요??
    설화: 예 약 15분 전에 이벤트를 마감하엿습니다,...
    고무판회원:흑흑,, 당신이 뭔데 10시까지 이벤트를 하는거야!!!!!
    설화:운영진입니다!
    고무판회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飛流香.
    작성일
    06.03.05 22:16
    No. 1008

    "예,가스공사에서 나왔습니다. 가스비가 5달치 밀리셔서..."

    10시좀넘어도 봐주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머리아픈새
    작성일
    06.03.05 22:16
    No. 1009

    "줸!줸!줸! 줸틀맨이야.

    맑은 강물보며 콧물을 훌쩍이는 너만 잘났냐.

    개울가에 콧물을 찔찔, 흘리는 나도 잘났다.

    인기많고 이쁜 너만 잘났냐?

    못생기고 늙어빠진 나도 잘났다.

    줸!줸!줸! 줸틀맨이다."

    ㄱ-..... 이게 생각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홍형(洪瑩)
    작성일
    06.03.05 22:17
    No. 1010

    나? 왕 ... 내 남자 어디있어? (왕의 남자 ㅡ0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3.05 22:17
    No. 1011

    "이벤트 시간이 종료될거 같아 전화를 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n-S-Ter
    작성일
    06.03.05 22:17
    No. 1012

    "누, 누구세요?"
    "뭐야, 네가 오라고 해놓고선."
    "그, 그런데..."
    "응?"
    "마감시간이 지났다는걸?"
    "...그래?"
    "응..."
    "...그렇네, 이제 봤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난악마다
    작성일
    06.03.05 22:18
    No. 1013

    누구세요:너야말로 누구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원달러
    작성일
    06.03.05 22:21
    No. 1014

    강도다 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히슬로디
    작성일
    06.03.05 22:23
    No. 1015

    "누,누구세요"

    누누구:네 저 누누구인데요.

    그러니까 -- 성이 누 이름이 누구 -0-

    ex)"A세요?"
    A: 네 A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무[神舞]
    작성일
    06.03.05 22:24
    No. 1016

    ".........난 누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은휘연
    작성일
    06.03.05 22:24
    No. 1017

    마감! 마감은 끝내고 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웅9590
    작성일
    06.03.05 22:25
    No. 1018

    금강일세...
    이벤트 당첨자 누굴 뽑아야 할까 물어보러 간다더니..
    그래 뭐라던가..

    맑은 강물은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풍검령
    작성일
    06.03.05 22:26
    No. 1019

    사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光SoNata
    작성일
    06.03.05 22:27
    No. 1020

    자신의 착각일지는몰라도..


    그 그림자는 자신을 빼다박은듯이..


    너무다 비슷해. 오히려 낯설엇고.


    그 검은 물체가 웃고잇다는것만...


    어렴풋이 느낄수 있엇다.


    그리고.


    눈앞은...


    어둠으로 덮히기 시작햇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궁공자
    작성일
    06.03.05 22:28
    No. 1021

    난 20살이다
    난 20층에 산다
    난 20층에서 뛰어 내렸다
    스무살 OTL

    (옛날 광고 패러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홍라
    작성일
    06.03.05 22:28
    No. 1022

    거기 세미 있어요???


    네...??? 세미요?


    아씨! 수세미도 없냐


    뚝 뚜뚜뚜 -----

    어느 초딩의 장난전화였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6.03.05 22:32
    No. 1023

    "쿠엉!!!"

    커다란 반달가슴곰의 외침과 무언가가 스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의 마지막 기역이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전기
    작성일
    06.03.05 22:33
    No. 1024

    누구냐니!!!!!!
    어떻게 나를 몰라 볼수있어 오빠!!!

    정체모를 소녀의 말에 설화는 고민이 되었다
    "내가 남자였나 하지만 왜 여자로써 살고있지??"

    정제모를 소녀가 말햇다
    "그야... 넌 여자니까 크큭"
    "언제는 오빠라며!!!!!!!!!!!"
    "내가 언제?"
    "아까..."
    "그래? 기억안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전기
    작성일
    06.03.05 22:34
    No. 1025

    야!!!!!!!!!!!!!!!!
    "왜??"

    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6.03.05 22:37
    No. 1026

    "누, 누구세요?"

    "비~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유영
    작성일
    06.03.05 22:40
    No. 1027

    "어우, 진짜! 술 취했으면 집에 들어가 잠이나 잘 것이지. 왜 남의 술집 화장실에서 문 잠그고 자고 있는 거야?"
    설화는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서 자신에게 호통을 치는 40대 아저씨를 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건 분명히 맑은 강물이고"
    설화는 변기에 차 있는 물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건 분명 강변의 바닥이고"
    이번에는 화장실 바닥을 가리키며 말했다.
    "주위는 어두워지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의 한 켠에 달려있는 작은 창을 가리켰다.
    "여~~어기 강벼....언 마자나요(맞잖아요) 아쪼~~~씨."
    "어휴, 진짜. 불을 안 켰으니 주위가 어두운건 당연하잖아! 아~ 몰라! 어서 나가."
    아저씨는 설화를 내쫒으려 그녀의 몸을 당겼고 설화는 이 강변이 모두 아저씨꺼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버팅겼다.
    "아.....아저씨 싸겠어요.... 빨리요...."
    "아.....아............"
    "이런 미친! 빠.....빨리 안나와!"
    자기때문에 10여명의 사람들이 밖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설화는 감기 걸려 흘러나오는 코를 거칠게 훔치며 여전히 화장실 문을 잡고 버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03.05 22:41
    No. 1028

    "닌 누군데?"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칼로쓰는글
    작성일
    06.03.05 22:41
    No. 1029

    "누,누구세요?"

    "누구냐..너?"

    "저..제가 먼저 물었는데요..?"

    "나..최민식이다...올드보이란 별호를 가지고 있지.."

    "전 [수]설화라고 하는데요."

    "너냐?"

    "네?"

    "날 가둔것이 너냐?"

    "아닌데요?"

    "그럼 누구냐?"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런가...그럼 넌 직업이 뭐냐?"

    "고무판 운영자 인데요."

    "고무판? 문방구에서 파는 그 고무판?"

    "...삐질..그게 아니라 고무림판타지요."

    "무림?판타지?"

    "네..장르문학의 대표 주자죠."

    "그렇군.."

    "그럼 너에게 임무를 주겠다."

    "네?당신이 뭔데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에요."

    "나?"

    "그래요.당신!"

    "맨손으로 콘크리트 벽을 무너트리고"

    "무너트리고?"

    "군만두를 철근같이 씹어 먹으며"

    "씹어 먹으며?"

    "할짓없이 전봇대에 올라갔다가 떨어진.."

    "떨어진..?"

    ""나..최민식이다...올드보이란 별호를 가지고 있지.."

    "그말은 아까 하셧잖아요."

    "그런가?"

    "어쩃든 너는 내말을 들어야한다."

    "후훗과연 그럴까요?"

    "무슨 뜻이지?"

    "제 경력을 들이면 겁이 나서 오줌을 지리실꺼에요."

    "너의 경력이 어떤데?"

    "맨손으로 오우거를 떄려잡고"

    "떄려잡고?"

    "트롤을 철근같이 씹어 먹으며"

    "씹어먹으며?"

    "날으는 블랙와이번에서 뛰어내린."

    "뛰어내린..?"

    "[수]설화에요."

    "그래서 어쩌라고?"

    ".."

    "헛소리 그만하고 내 말이나 들어.."

    "..제 경력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내가 볼떄 넌..."

    "!!"

    "판타지를 너무 많이 읽었다."

    "뭐라고요?"

    "다시 말해줄까 판타지를 너무 많이 읽었다고!!"

    그떄 였다.
    갑자기 공간이 갈라지며 검은 구멍이 생겼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수설화와 최민식을 끌어 당겼다.

    "으음..여긴 어디지..?"

    !!

    눈을뜬 최민식은 하늘을 쳐다보다가 다시 기절하고 말았다.

    하늘에는 달이 두개 였다..

    그랬다..

    이곳은 이계였다.

    중얼중얼...

    기절한 최민식에 입에선 작은 중얼거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난..판타지는 안읽고 무협만 읽는데...젠장..왜 판타지 세계야 무협으로 올것이지..크에엑!!"

    [수]설화에게 판타지를 너무 많이 읽었다고 따져대던 최민식은...

    무협광독자였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파리이스
    작성일
    06.03.05 22:49
    No. 1030

    저기 나이가....

    @@살인데요

    내가 3살 많네

    설화야 형이야

    형에게 밥좀 사주면 안되겠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발광
    작성일
    06.03.05 22:55
    No. 1031

    쿡 아까전에 이거쓸걸그랫다.

    "재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6.03.05 22:57
    No. 1032

    "누, 누구세요?"

    "이벤 종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6.03.05 23:07
    No. 1033

    <b>@@@@@@@@@@@@@@@@@@@@@@@@@@@@@</b>
    이제 끝~~ 확률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을걷이
    작성일
    06.03.05 23:08
    No. 1034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이벤 끝났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Apilinef
    작성일
    06.03.05 23:12
    No. 1035

    "Go way fucker!!"

    그곳에는 썬글라스를 쓴 E.T가 에일리언2에 나올법한 로봇을 타고 있었다.

    그리곤 그는..

    "Fire!!!"

    두두두두두두두두!!

    총알들을 마구 쏘아대고 있었다.


    순간이었다.

    아니 순간일것 같았다.

    그것들이 설화의 몸을 관통할때까지 남은 시간은..

    그러나 ───

    "안돼."



    설화는 놀랐다. 날아오던 그 많던 총알들이 모두 멈췄다.

    그리고 설화의 몸은 당연하다는 듯이 칼을 소환했다. 그리고는..


    "만─달!!!"







    E.T가 말했다.

    "네놈은 잘도 나를 기만하는군."

    "네놈의 그것은 '만달'이 아니다.

    만달이 고작 마이크따위 일리가 없다."

    설화는(정말 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네놈의 로봇에 달린 마이크로는 질것 같냐?"
    라고 말했다.

    발끈한 E.T
    "크윽... 네놈의 고막이 찢어지는걸 처참하게 지켜봐주마!!
    스   꾸   리 이이임!!!"


    '순간이었다.

    내목소리가 그 소리에 묻힌건..'

    E.T가 놀라며 생각했다.

    "왜 그랬지? 왜 너의 소리를 이어가지 않는거냐.

    네놈의 그것은 '만달'이 아니다.

    기적은 한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왜! 날! 붸에에엙!!!"

    외치는 설화.

    '나의 스꾸림이 옥타브에서 밀리다니'

    "왜? 못 쫒아오겠어?

    나는 좀더 올릴수 있는데 말이지?"

    '크윽.. 하지만

    안무를 겻들이면 옥타브는 2배!!'

    "네놈따위를 따라잡지 못할리가 없다아아!!!"

    하지만 설화의 붸끼에 쓰러진 E.T는 쓰러지며 한마디를 남긴다.

    "I'm your father.."

    그리고는 설화의 한마디.

    "아직도 멀었군.."

    그리고 어디선가..

    "여어, 수고했어 피스 화이트."

    그곳에는 싱긋 웃고있는 피스블루-윤인간-이 있었다.

    "그럼요. 후훗" 싱긋웃는 피스 화이트

    그리고 그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

    크흑.. 12시까진줄 알고 9시부터 머리싸잡고 생각해서 쓰는건데 ㅠ_ㅠ

    이벤 종료라니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6.03.06 01:06
    No. 1036

    알바 끝나고 지금 왔는데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이튼
    작성일
    06.03.07 18:09
    No. 1037

    아~~갑자기 눈가리고 싶어져서;;;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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