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님의 투드레곤1+1=1
일단 전작인 '닥터와 와이번', '데스아이' 를 통해..
충분히 인정할만한 필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프 작가님을 특히 더 좋아하는 것은.
한번 연재를 시작하면,
쉬는 날이 없이 매번 N자가 뜨는 그 깔끔한 기분때문이었는데....
요즘은 연참은 기본이고,
매일 3,4개씩의 광참을 하시더니만, 오늘은 무려 8연참을 하셨네요. ㅎㅎ..
아! 기분이 더 깔끔해지면서 베리베리 해피합니당.
혹시, 아직 가프님의 투드레곤1+1=1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셔서,
저와 같은 베리베리 해피함을 함께 느껴보시지요.
충분히 푹, 빠질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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