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방
민수군님의 찰나의 유혼 추천합니다.^^
유혼이라는 아이는 태어날 때 부터
세상의 모든 것이 느리게 보여서
말도 일부러 느릿느릿하게 해야했고
남의 말을 들으려면 집중을 해서 들어야 합니다.
유혼이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건
무술.
거리의 광대(사실 은거 기인이지만)가 다른 사람과
펼친 비무를 보고 무술관람을 삶의 유일한 낙 인듯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과거 천하제일인이라는 사람에 의해
무림으로 나올듯 한데...
여기서 까지 밖에 이야기 전개가 ㅜ.ㅜ;;
잔잔하면서 재미있게 한번에 읽었습니다 ^^
아직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추천 날립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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