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무협란에 [피바람은 흰 눈 속에 불고...]를 쓰고 있는
휘수입니다.
제가 하던 일을 그만 두고 귀농 준비를 하느라고 눈코 뜰 쌔 없이
바빠서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서 모두 지울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 무협란에 [피바람은 흰 눈 속에 불고...]를 쓰고 있는
휘수입니다.
제가 하던 일을 그만 두고 귀농 준비를 하느라고 눈코 뜰 쌔 없이
바빠서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서 모두 지울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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