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목을 바꾸며
선작 하신 분들이 다 지워지는 사태가 우발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광고를 한 번 더 하게 되었네요;;
다 지워져도 다시 들어오셔서 선작을 추가해 봐주시는 분들도 감사드려요.(__)
-살수가 되어 버린 엘프.
세상에 인간들에게 그들이 보내는 칼날.
마법과 검술을 넘나드는 엘프이지만,
사랑은 넘나들 수 없었다.
인간과 엘프는 다르므로.....
"사랑했습니다."
-좌충우돌 무림 엘프 기행기.
정다운 그녀들의 무림질주.
그녀들을 막을 사람이 누구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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