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님의 투드래곤1+1=1
약간 무거운 분위기의 글로써- 제가 느끼기로는 -, 상당히 매력 있는 글입니다.
빨려 들어간다고나 해야 될까요?
주인공의 심리가 잘 묘사되었다고 해야겠죠. 급박하는 상황들이 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작가님께서 계속 연참을 해주시고 계시니- 아마 비축분이겠지만 -, 당분간은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무겁다거나 암울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매우 다가올 듯한 글이네요.
p.s 투명드래곤 같은 초특급하이퍼그레이트율트라숑숑숑 명작과 비교를 해 죄송합니다.
조회수 낚시를 위해. 흠흠흠!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