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빅풋을 보려니까 제목이 바뀌어 있어서 놀랐네요 ^^
뭐 내용은 똑같은 것 같아서 계속 봤는데 제목을 바꾼 후로 작가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는것같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기에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경기도중에 이계로넘어간 주인공!
넘어가자마자 황실의 황제와 부딪쳐서 황제가 죽어요.
여차저차해서 사형을 면하고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감옥으로 가요.
그런데 거기는 3명의 죄수가 있었고, 주인공과 친해져서 탈옥하려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의문의 여인이 나타나서 그런 주인공을 대려눕히고 업어갑니다.
주인공은 어떻게든 도주를 하고, 당황스런 바람에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거미줄에 걸려서 ...
아무튼 먼치킨인것 같은데, 주인공이 그걸 활용을 못해요 ^^
이곳이 이계임을 갑자기 알아버리는 몇몇 작품이라기 보단, 그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점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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