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분명 처음 리바이어던을 쓸 때는 게임소설의 혁신을 만들어보자고 썼는데 지금와서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쓰네요.

제 글 추천도 보면 어떤 분은 게임으로 분류하시고, 어떤 분은 현대물로 분류하시고, 어떤 분을 판타지라고 하시고.

글의 정체성의 혼란이 오네요.(쓸때 없는 혼란이네요;;;)

결국은 다 합쳐있으니 퓨전 장르일까요?

글쓰고 있다 생각나서 쓴 그냥 저의 주절거림이었습니다.

다시 글쓰러~ 슝~

[카이렌]

현대 퓨전 게임 판타지 인겁니까 그럼;

[갱남]

쩝.... 초보운디네님의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건 아닌가 하고 기대했었는데...(탕!!)
글쓰러 간다는건 오늘 올라온다는건가요???

[피빛향기]

이런.. 저도 운디네님의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것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뭔가 아니잖아 그건..;)

[극성무진]

기냥 이대로 밀고 나가세요^^

[아미델린]

건필하세요 ^^

[네임즈]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CrazyBea..]

흠냐뤼.. 전 초보운디네님의 성정체성에... <- 탕!
정령은 중성~ ㄹㄹㄹ

[斬殲]

~_~ 재미있으면 어떤 장르든 다 좋은거조.. 건필하세요.

[A.L.]

전 운디네님의 자아정체성에....;;; 건필하세요!

[고렘팩토리]

제가 보기에는 SF같더라는...

[帝國의꿈]

지금 현실이 게임이라고 하니까 현대, SF, 판타지..등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적어도 제 생각에는요-_-;;) 참신하고 재미잇으니까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은기름]

장르 개척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