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거의 정담에서노는 레이라는 놈입니다...
요즘 별로 읽을게 없네요...
정리를 안하긴했지만 145개[연중몇개 제외]의 선작중에서
올라오는글은 고작 10~15개뿐...
거의 없는날에는 겨우 4~5개가 올라옵니다..
게임,퓨전,무협,판타지 안가립니다...
하지만 끌려다니는 주인공,
평범한쪽에 서는 주인공,
여자에게 휘둘리는 주인공,
너무순진한 주인공,[우화등선]
너무 단순한 주인공[우뢰검].... 사절입니다.
왠만해선 20편 이상 나와있는걸로.....[탇]
이만 영국에사는 야광충 레이였슴니다..
추신..
예제로 올라온 글의 작가님들 죄송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글중에서 쓰다보니[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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