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질풍검, 약왕천하, 철중쟁쟁, 무적검가, 대장부무오, 청사자단 등등.. 오래된것들 지우니까 좀 깨끗해졌네요..
그럼 추천 들어 갑니다!
전영훈님의 '괴걸장삼'
이건 연재 재개 독촉용 추천입니다. 안올라온지 꽤 됬지요..
호쾌한 개방거지 장삼의 이야기! 썩은 개방을 빨리 뜯어고쳤으면..
아드리아나님의 VENIVIDIVICI. 즉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맞나?)
하여튼 그런 뜻인데요.. 한국에 살던 주인공이 로마로 떨어집니다. 검도를 배워서 그나마 병사역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서 지식도 같추고 있습니다. 흠.. 이것도 연중이 한참..
돌아오세요 작가님!!
(제가 추천한 로마토탈워에 빠져계시나..ㅡㅡ;)
뇌풍님의 미라쥬
요즘도 뜸한데..성실연재 하셨잖습니까! ㅠ.ㅠ
주인공은 현실에 사는데 약간 맛이 가버린..ㅡㅡ 감정이 없습니다. 슬립머신이 이계로 가는 문의 역할을 하는데요.. 그 이계는 가상현실게임처럼 죽어도 주인공은 진짜 죽는게 아닙니다.
무협 + SF + 현대(총 등) + ...? 한번 보시면 빠져드실겁니다
판타즘님의 I.F
미라쥬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제가 미라쥬를 먼저봤기에..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마법사 vs 초능력자 정도의..?
까매오로 초님의 파X얀이 나옵니다 ㅡㅡ;
주인공은 역시 한국에 살던 청년.. 옥상에서 '어떤 일'로 인해 그쪽으로 넘어가는데.. 뭔가 음모에 빠진듯 음험한 냄새가 풀풀.. 이것도 한번 보시면 빠져드실겁니다. (추신 : 지구 = 연옥.. 공감가는 설정이네요)
제로나인님의 진삼국지
역시 이것도 현실의 인물이 삼국지 시대로 넘어갑니다. 근데 주인공이 둘로 나누어져 있다가 하나로 합쳐진 거죠..
장홍의 천하통일을 주목하시라! 이것도 연재 재개 촉구 추천입니다.. 빨리 충격을 이겨내시고요..(제가 몹쓸놈 같네요..)
오수영님의 삼국영웅
일단 가시면 느끼시는게.. 분량의 압박.
"볼거 없는 형님, 누님들! 뭐해? 빨리 안가고!"
자세한 내용의 추천은 제 닉네임으로 검색을 하세요. 최근에 제가 추천한 글이 있을겁니다. (연재한담이요)
출처 : http://cafe.daum.net/shogun
더 많은 그림을 보고 싶다면 윗 주소로.. 귀찮으시다면 정담란을 가끔 가보세요.. 제가 가끔 스샷 올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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