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에 책을 보려면 뭐가 재밌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고등학교 간답시고 두세달 책을 안 읽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읽으려니 뭐가 재밌는지... 어느정도는 버티겠는데 어느 순간
보면 제 손에는 책이 들려있더라구요.. 정말 중독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무협을 봤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판타지를 봤다고 할 수 없다.
이런 책들이요.
그리고 제가 게임소설을 많이 좋아합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컴퓨터를 통해서 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눈이 아프다 보니까 띄엄띄엄 읽게 되더라구요.
이왕이면 책으로 출판된 것으로...
이것 저것 조건이 많은 것 같네요.. 하하,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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