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목 그대로 당당한 자추입니다.
긴 글이 될 글의 서두가 끝나는 시점이기에 당당히 키보드를 두드리며, 당당히 스스로의 손으로 스스로의 글의 이름을 띄워 봅니다.
글의 제목은 기면증.
이유 없이 잠이드는 병명을 최전방 제목의 선두에 두었습니다.
그것은 이야기 진행의 중점 된 코드이자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에 대한 열쇠 입니다.
글은 현재 자유연재 - 일반 란에 연재중이며,
주된 이야기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상실의 천재 박민혁'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째서 상실의 천재라 불리는 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얼굴이 후끈 달아 오르는 자추는 여기까지.
^^;a 긁적...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