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무협 5탄~!

허허허.. 방금 연재분 다 읽고 쏜살 같이 왔습니다.. 헥헥헥

제 앞으로 추천하신 분들이 요며칠 대거 등장이더군요..

그만큼 재밌다는 얘기겠죠.. ^^*

지금 GO!무협에 가 보십쇼, 난리가 아닙니다..

뭣 땜시요?

안지환 님의 '애검패도' 때문이지 뭐겠어요..!!!!!!

1장~ 3장 정도까지는 아리송한 주인공 땜에 헷갈리실 겁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3장 반토막부터 두각을 나타내지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죠. 영생교에서 10세 이상의 아이들을 모아서 7년동안 무공을 가르치는데 말이죠. 7년차 수련자들에게는 졸업시험이 있어요. 주인공은 거기에서 별스런 내공심법을 배워서는 검기로 시험에 통과하지요.

그리고 돌아왔는데.. 이게 뭡니까.. 사랑하는 여자가 친구의 몸에 깔려 (?) 있는 걸 보고야 만 것이죠..  --;;

그 충격에 친구들이랑 다른 소속을 선택하고 첫 싸움에 나가 내공을 잃게 된답니다..

주인공은 잃어버린 내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세요~~~~!

작가님은 여러분의 선작과 댓글을 기다립니다요... *^^*

더불어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후훗!

[극성무진]

잘보고 있죠^^

[조老大]

좋지요^^/~!

[윈드써퍼]

헐 조노대님마저도 저 말투를..ㅎㅎ

[만인음적]

.....무언가 처음부터 여자하고 뷁끼같이 연관되는건 거부감이...
(전 하렘교 광신도라...세상의 여인들을 이롭게 하는 소설이 좋아요-0-;;)

[모란]

컥... 저도 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네요.....

[야쿠르트]

이롭게 하는 소설.. 초난감이라는

[찢어진나비]

잘보고 있습니다..^^ 주인공 당하는게 전 좋더군요. 크크크크크

[쏭범]

깔려잇다라...여자도 좋아서 한거겟죠??ㅎㅎ

[絶頂散漫]

GO무파니? 님..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잘..
작가님께 직접 여쭤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