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로 연재되던것인데 출판은 스틱스로 되었더군요
오늘 4권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습니다.
독특한 설정이나 살기위해 여자도 버리는 인간적인 모습
사실 다른 소설은 이게 사람이야 싶은 주인공인데
그렇지 않은것과 이야기 이끌어 나가는 것이 빠져들게 만듭니다.
하나더 제왕의 귀향도 재미있습니다.
정치가가 판타지세계로 간것인데 저는 덤으로 나오는 시를 패러디한것이 참 재미있더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지창조로 연재되던것인데 출판은 스틱스로 되었더군요
오늘 4권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습니다.
독특한 설정이나 살기위해 여자도 버리는 인간적인 모습
사실 다른 소설은 이게 사람이야 싶은 주인공인데
그렇지 않은것과 이야기 이끌어 나가는 것이 빠져들게 만듭니다.
하나더 제왕의 귀향도 재미있습니다.
정치가가 판타지세계로 간것인데 저는 덤으로 나오는 시를 패러디한것이 참 재미있더군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