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습니다. 내용도 독특하고 쓰시는 분도
열심이시죠. 그리고 무협을 지향하지만 그속에
녹아있는 판타지의 장점들도 속속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글의 앞을 막는것이 바로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렌? 랜? 무식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바로 머~언~치~이~킨 이죠.
이글은 그렇게 먼치킨 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까운치킨 이죠. 그리고
그 치킨적인 힘을 얻는 과정이 길기에
(제생각엔 그렇게 길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몇번 보고 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작가님이 차차 고쳐나가신다고
하니 기대 해볼만 하겠죠?
잡설이 길어졌군요.
이젠 검색창에 삼보구천 또는 고초를 써주세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