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작수가 143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150이 되면 빠르게 자추겸 주축을 하려 했으나..
시간을 찢는 검의 작가분께서 선작수 140이 넘어 자축을 하셨기에..
충동질 당했습니다...
헤헤~
기분이 좋아요~
흠흠.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뭐, 내일 또 올릴테지만요.
헤헤~
정연란의 군자는 공처가입니다.
제목만을 보시지 마시고.. 흐흑..
그렇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휘둘리는군요..
인정합니다.
현재는 부인들과 떨어져 있습니다.
그 전 상황이나, 그 후의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어서 오셔서 한번씩 봐 주시길..
현허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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