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무판 최고의 인기작가(어디까지나 자칭입니다만.....) 와자입니다.
오늘로 연참대전의 첫째주를 마무리합니다.
일이 일찍 마쳐서 평소보다 일찍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도 간신히 10k는 완성했습니돠~!!!
결론은 오늘도 살아남았다~!!!!!! 입니다.
앞으로 남은 두주일을 사력을 다해 버텨볼랍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함께 묻어가실 분들은 언제라도 붙으십시오. 환영합니다.
이번 연참은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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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자춥니당.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피와 전쟁이 난무하는 잔인한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그럼 달려오세요.
특이한 소재.
특이한 주인공들.
모든 것이 만족을 드릴 겁니다.
정연란의 'M.E 괴수연구자'가 여러분의 선작을 기다립니다.
단하나뿐인 가족,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난 후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타림은 우연히 대륙 최고의 학자 미하일을 만나게 되어 새로운 학문의 길을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온갖 고생을 겪게 되는 타림.
그 모든 것은 학자가 되기 위한 시련의 길.....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연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괴수연구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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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추는 선작수 100을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연참대전이 마치는 순간까지 계속 됩니다. 쭈우우우욱~~~~!!!!! 요오~~!!!
(일단 목표치의 절반은 완수했습니당... 선작 해주신 52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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