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죄송합니다 ㅜ.ㅜ;; 지금 배가 송곳으로 찌르는거 같에서;;
ㅜ_ㅜ;; 요즘 저도 게임소설 쓰고있는중이라..
(허접함+한글로만쓰고있듬.. 아직 올리지는 않았듬..)
ㅜㅜ;; 서문이 길었네영;;
금색호랑이 님의 무당투룡을 추천합니다.
무당파에서 파문을 당한 주인공 아운의 사부 장무경! 그에게온 한편의 서찰.. 파문당한 그를 무당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서찰로.. 사부와 제자와의 마지막 만남!
'아운아.. 너는 무당을 원망하지 말거라'
'.....노력..해볼께요..'
이말을 끝으로 사부와 만날수없게된 아운! 하지만 그도 파문도의제자 지만 무당의 제자! 15년동안 무당에서 치욕과 굴욕을 당하며....
사부의 마지막 유언
'아운아.. 너는 무당을 원망하지 말거라'
하지만 하늘도 무심한! 선한 아운에게 시련이 닥치나니! 무당의 장로 우풍!과 그외 4명의 장로는 파문당한 장무경의 제자도 역시 파문시키자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니!
'15년이면 약속은 충분히 지킨거다 ... 장무경!'
결국 자신의 사형 송자돌림의 한명 송추! 그로인해 도주까지 하게되는 아운.. 하지만! 전대 장문인 취검선 무한진인을 만남으로
파면은 면하게 되지만...... 무당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선 명성을얻어라!
아운의 무림여행기! 무림투룡! -아흑;; 배가 너무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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