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둘다 아카데미의 무대가 중심이 된 소설이죠..
개인적으로 두 작품다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공통점도 있구요~!
여자 캐릭터가 많다던가... 아카데미가 무대 라던가(뮈제트에 경우는 이제 넘어 간거 같지만..) 등등..
뮈제트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주인공 너무 맘에 들면서도 너무 맘에 안 듭니다....................
성격은 맘에 들지만.. 키리아를 이용하는 게 맘에 안 들어서....
클라우스학원이야기
잔잔한 러브코미디와 진지한 논설... 그리고 작가님의 문장력과 사상. 좋고 재밋는글이죠... 어제 곧 완결을 향해 하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게다가 세나가 주인공에게서 떠날 거같다는... 가장 좋아한 캐릭터인데.......
이상한 글만 쓴거 같네요..
뭐 결론은.... 두 작품다 재밋다는거죠..
그리고.. 이와 비슷한 아카데미 작품이 뭐 없을까요??
러브코미디와 아카데미의 조화~! 하렘이면 더욱.......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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