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용이 참신하군요.
뭐랄까.. 먼치킨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모르지만, 약간 긴박할 정도로 상황전개가 이루어지는데, 반해버렸답니다 ♡
기사시님의 빅풋!
추천합니다 ^^
'큰발' 추천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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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 하면 전 왜 "예티'부터 생각날가요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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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추천~!
빅풋.. 줄거리를 알려달랏!!
저는 빅풋하면 베어풋이 생각납니다 -- 맨발이라는 뜻이죠.. [퍽]
나는 왜 게임속빅풋이 생각나지 ㅡ.ㅡ;
빅풋.. 님의 추천으로 한달음에 보고 왔습니다.. 줄거리를 써볼려고 햇는데, 못 쓰겠습니다..ㅋ 한두줄 써내려가는데, 정말 맞는 표현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도가 아닌 흑도의 얘기입니다. 흑도라고 하기엔 아직 덜 자랐지요. 동네의 거친 꼬마들의 얘기입니다. 거칠지만, 우정이 있는 신의가 있는 흑도의 얘기입니다. 한번 가보시길...
문제는 연재가....빨리 되었으면...
ㅋ/. 이거 작가분이 예전에 자추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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