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글그린이님의[친왕록]을 읽다가 무심코 [윗글] 을 클릭 했더니...그런 글이 있길레 올려 봅니다..
저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가님들게 감사 합니다..
저는 비판 할줄을 모릅니다...
작가님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세상이 꾸며지는지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딱히 글을 가리 지도 않습니다..이것 저것 다읽죠..
이렇게 비판할줄 모르는 독자인 제가 잘못 된걸까여???T^T
저는 여러 시각에서 무협 판타지..그외 기타등등..세상이 꾸며지는 것이 재미있고 새롭고 이렇게 볼수도 있구나 하고 제시야가 넓어지는듯해서 좋습니다만...잘 모르겠습니다...
P.S 아...글그린이님...[친왕록] 잘보고 있습니다...^0^/
닫힌세상에서 열린 세상을 이해 못하는 주명휘를 보는것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저는 그렇지 않은지 생각해 보게 만들더군요...좋은글 항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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