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궁금 합니다...(판타지 마법)

작성자
Lv.1 청바지
작성
05.11.30 23:57
조회
469

판타지 마법에서 ...

공식이 왜 나오는 거죠?

그리고 수식은 왜 나오는 거죠?

소설 속에 공식이라는 말은 빈번히 나오는데 정작 그 공식을 작가 나름대로 풀이하거나 나열한 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겠더군요...

수식 또한 마찬가지로 ...

미분적분에 이차방정식 삼차방정식 하면서 언급은 하는데 정작 이야기 할때는 중략...생략...하략...해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하고 얼버무리고....

마법에서 공식이나 수식이 등장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기껏 공식 수식 운운하고는 그에 대해서 그 어떤 예를 들어 설명하는 장면은 정작 찾아 볼수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마나라고 하고선 마치 보이는 것처럼 마나의 재배열이니 뭐니 하면서 공식을 언급하고 수식을 언급하고....

해서....

판타지를 지향하지는 작가분들에게 조언을 좀 해드리렵니다.

마법이 등장하고 굳이 수식과 공식을 언급 하시려면 '유체역학과 기체역학' 을 참조하여 읽는 독자로 하여금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반응을 유도 하심이 어떠할지요...보이지 않는것은 마나와 기체가 흡사 하고 보이는 것으로는 물과 같은 유체를 예를 들면서 수식과 공식을 언급 한다면...

그저 남들이 공식을 언급해서 그냥 말로만 공식 수식 하지말고요...

마법은 불가사이한 일을 현실화 한다는 대서 기인한 것인 만큼 그 불가사이함을 독자와 함께 작가님의 상상으로 풀어 나가는 그런 환상적인 판타지 소설을 읽어 보고 싶은 청바지의 주저리 였습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79 창술의대가
    작성일
    05.12.01 00:01
    No. 1

    머리 아파서 안할듯.
    마법에 되도 않는 수학공식을 쓰는 것은 뭔가 그럴사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2.01 00:03
    No. 2

    해도 독자분들이 복잡하고 싫어하실 확률이 더 높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싫어하고 분량을 늘리는 거다
    정확히 모르면서 똑똑한 척하다 등등 부작용이 더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도배
    작성일
    05.12.01 00:08
    No. 3

    음 판타지에서 마법의 공식이란;;
    바로 주술에서 나오는 진언과 비슷한 역활을 합니다..

    공식에서 나오는 마법에 관한 공식은;;
    두가지죠..
    거리감과 마나력의 계산..

    즉 파이어볼의 경우;;

    일정량의 마나를 화(火)속성으로 변환...
    그리고 그 화속성을 나타내는 공식을 머리속으로 계산하죠..
    음.. 뭐 그공식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수학에서 불을 나타내는 숫자가 몇몇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숫자에 바람의 원소를 나타내는 숫자..
    그리고 미분학과 역학을 더하여.. 파이어볼이란.. 그 크기만큼의..
    구체를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그 수학적 계산을 하는겁니다.
    그럼 파이어볼이 손에 등장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에겐 안뜨겁고 남에겐 뜨거워야 한다 이거죠..
    자기 자신꺼에 자기가 당하면 말이 안돼죠?
    그래서 파이어볼 겉표면에 또다시 수학적 공식을 기용...
    (어떤 공식인지 뭍지 마십시오)

    겉표면을 바람으로 감싸는겁니다. 그리고 목표물에 닫는순간;;
    그 바람장막을 해제. 그리고 속에 있는 파이어볼의 폭팔 하게 돼는겁니다. 이 폭팔도 물론 계산돼어야 하고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요즘 판타지에 보면 거리는 그냥 던지지요?
    근데 이게 사실 사깁니다. 그럼 일정량(힘의 비율) 이상은 못쏜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여기에 거리에도 공식을 넣어서;;
    바람과 그 중력의 역활을 무시하는... 그런 공식과 법칙을 적용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01 00:08
    No. 4

    저도 그부분이 의문이었죠...;;
    쩝...저는 알고 싶은데...항상 어떻게 수학공식과 연관을 시킬까 궁금하고 혼자 고민해 봤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환불객
    작성일
    05.12.01 00:09
    No. 5

    가뜩이나 학생들은 공부에 찌들린 스테레스 풀려고 판타지를 볼텐데 거기에마저 수학공식이 쫙 펼쳐져 있으면 만약 제가 학생때 그런 책을 봤다면 책 덮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도배
    작성일
    05.12.01 00:10
    No. 6

    이렇게 적용한.. 법칙과 공식은 물론 제 생각이지만 100% 확실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제 생각에 파이어볼 하나를 계산할려면;;

    어언 5분정도는 머리속 암산을 해야 합니다..
    그것도 성공 확률은.. 20%가 채 안돼죠..
    왜냐면 암산이니깐?

    여기서 마법에서는 [메모라이즈] 라는 긍극의 기술이 나옵니다.
    이 메모라이즈는 바로 어떤것이냐?

    그것은 바로 공식의 암산화!!!!!!!!![두둥!!]
    그렇습니다. 미리 파이어볼 공식을 왜워두고...
    그것을 그때 그때 바로 쏠수있게 하는겁니다.

    그럼 술자는 거리감만을 계산하면 돼는것이지요...
    캬아 -0- 아마 제생각이지만 메모라이즈를 만든 마법사는
    천재중에 천재일껍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도배
    작성일
    05.12.01 00:11
    No. 7

    뭐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봣습니다 -0-;;
    제 생각일뿐이니깐;; 테클은 정중히 -0-;; 던저 버리겠습니다..



    (쿨럭!! 누가 진공 무릅차기를.... 아아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니
    작성일
    05.12.01 00:42
    No. 8

    글쎄요 실재로 수학을 언급하지 않은 소설도 많고 저도 굳이 마법에 수학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추측해보면 어떤 분이 마법이 아무나 배울수 없고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를 마법이 복잡한 수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정도로 설정해 두고 글을 쓰시고 그것이 그럴듯해 보여서 일반론으로 자리잡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뭐 전 어설픈 중고등학교 수학공식을 늘어 놓거나 관련 전공자나 알아볼만한 공식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그냥 정당하게 수식 공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마법설정을 수식이란 말에 의존하면 재미없겠지만요 -_-;
    어쨌든 전 마법이 수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은 이르나크의 장에서 가장 처음 본듯하군요 (아니면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일지도 -_-;) 혹시 어떤 소설에서 가장 처음 사용된 설정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피니
    작성일
    05.12.01 00:43
    No. 9

    정당하게 => 적당하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레버넌트
    작성일
    05.12.01 00:45
    No. 10

    아마 수학공식이 나오는 이유는

    어떤 한 써클.. 싸이클이라고도 하는 한 둘레의 원의 마나의 기류를 갖게 되는 마법들은

    전부 그 써클을 만드는 방법이 있고.. 그 써클의 양이 정확히 계산되기 위해선 미분과 적분이 필요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즉 마나로 어떤 일정한 모양을 만들어야된다는거죠..

    그 외에도 위의 도배님께서 올려주신것처럼 거리공식과 기타 등등을 위해 연립방정식들이 들어갑니다.

    뭐 이렇게 써놓으니 제가 진짜 마법사처럼 알고 쓰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바지
    작성일
    05.12.01 00:46
    No. 11

    ㅎㅎ 상당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흐흐흐..숫자에도 한문처럼 그 뜻을 새기는 것이 있다니 이제부터 자료 검색이당 +_+...
    하지만....역시 마법에 수학공식은 여전히...거부감이 든다는 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2.01 00:46
    No. 12

    제 소설에는 잠재의식을 발현할 때 나타나는 일종의 염동력 비슷한 초능력으로 주변 마나의 구성을 흐트러뜨린 뒤. 주변 마나와 상호작용하여 몇배로 그 능력을 증폭시키는 설정입니다.

    음...그 증폭 능력과 이드[잠재의식] 조율 정도에 따라 마법사의 격이 달라지죠.

    뭐, 제 소설은 대충 이러하지만 사실 저도 복잡한 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하^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빛아우림
    작성일
    05.12.01 00:53
    No. 13

    마법사는 이해불가능하고 신비한 마나를 다루는자에서 언제부터인가 공식을 잘이해하고 수학을 잘하는 자로 묘사되었는지 아무도모름 ㅋㅋ
    단지 수학공식이 이용된다란 것이 이해도 될것은 세상의 법칙을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학문이 수학입니다.
    열전도현상이나 그런것을 말로표현하기에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수학이란 도구를 이용한다면 좀더 체계적이고 예측가능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고로 수학공식 설정 찬성에 한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2.01 01:12
    No. 14

    마나를 3차원공간에 자신이 원하는 배열로 배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규칙으로 놓고 그것들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느냐

    그리고 공격에 대한 경로와 그런것들을 계산한다합니다.

    수학을 마법에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철학이 언어로서 우주를 표현하는 학문이라면
    수학은 숫자로서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이기때문입니다.

    대개 마법사라한다면 음침한곳에서 실험을 하는 그런이들도
    있지만 수식과 진식을 연구해서 자신의 서클을 올리는 법사들도있죠

    사실 그러한 공식들은 고서클로 올라갈수록 복잡해집니다.

    자신의 방대한 마나를 어떠한 배열로 3차원공간에 배치해야지
    가장 적절하게 배열하고 가장 커다란 파괴력이 나오면
    배열이, 즉 마법 수식이 깨어지지않고 마법이 발현될것인가!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법수식을 도와주는 것으로 마법시약이나
    마법도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수식을 더 쉽게 사용하기보다
    마나를 더 쉽게 다룬다거나 도구나 시약자체가 수식의
    일부의 역활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음냥 낭만기사 오늘도 횡설수설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2.01 01:17
    No. 15

    마법은 시약 도구 주문 진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른것이 있을수도 ㅋ]

    주문은 언어와 수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언어란 대기의 진동입니다. 그리고 의지의 표현입니다.
    고서클의 마법사일수록 말을 아끼고 자신이 한 말을 지키게 됩니다. 그러면 말에 [신의]가 쌓여서 마나가 좀 더 쉽게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입니다.
    수식으로 3차원공간에 마나를 배열합니다. 수식으로 배열한다는 것이라는 것은 마나를 수식에 따라 공간에 배열한다는 말입니다.

    고서클의 마법일수록 파괴력이나 효과가 강력해집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저서클의 마법에 마나를 더 많이 소모한다고 위력이 강해지는게 아닙니다. 고서클의 마나에 맞는 파괴력이나 효과를 내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마나를 포용할 수 있는 수식을 만듭니다. 단순히 저서클의 수식에 고서클의 마나를 넣는다면 파괴력은 극대화 될지모르지만 그에따른 효율적인 면에서는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서 또 숙력도라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PASS

    시약이나 도구는 종류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입니다. 수식이 좀 더 마나를 강하게 머금게 한다거나 다양한 효과......를 내게 하겠죠..

    ...... 횡설수설2탄.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뉴트리노
    작성일
    05.12.01 01:22
    No. 16

    결론적으로... 다들 각자의 세계관의 각자의 마나,마법 체계를 갖으시는군요...

    전 D&D의 메모라이즈 시스템을 좋아하고,
    울티마온라인의 시약, 언령(?)시스템을 좋아합니다.

    근데 수학은 무지 싫어하죠.
    그래서 저는 마나를 거론하는 소설을 보면...

    수식이니 뭐니보단 언령의 개념이어야해! 라고 생각하죠..후후.
    말,이름에는 힘이 있다고들 하잖아요...우후후.
    [...결국 수학하고 담쌓았따는 이야기]

    어째든. 개인적으로 마법체계는 마나보단 D&D와 울티마식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2.01 01:24
    No. 17

    이런데 한마디 나와줄 대사!!

    " 작가님 설정에 따라 달라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파란인
    작성일
    05.12.01 04:08
    No. 18

    결국 작가님들 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
    작성일
    05.12.01 07:26
    No. 19

    수학은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윗분들처럼 언령등등을 따라 갈수도 있겠지만, 제가 공부한 미적중에는 삼차원상에 구를 계산하는 식이 있다거나 하거든요.
    거기에 물리가 섞여서 구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힘은? 등을 계산하는 것도 있구요.
    (물리가 수학의 연장인건 아시겠지요=_= 반대로 봐야 하나=_=;;;)
    그래서 전 차라리 계산하는 편이 낫다고 본답니다.
    하지만 저 수식을 판타지소설책에서 보게 된다면, 그 책은 그 순간 덮여서 안보게 될거 같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2.01 09:11
    No. 20

    아하하 정말 진지들 하시고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2.01 11:57
    No. 21

    전 솔직히 그런 거 일일이 계산어찌할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특히 대마법사들은 저서클은 그냥 속셈으로 끝....;
    게다가 모두 암산이니 아인슈타인이 환생해도 불가능할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탈퇴계정]
    작성일
    05.12.01 18:52
    No. 22

    혹시압니까?
    마법으로 생성한 물체들...[그러니까 파이어볼 같은거...]
    그런걸 날리는데 베르누이의 정리같은 것들이 실제로 들어갈지?
    [농담입니다.... 누가 그런 불완전한 공식같은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935 한담 추천-사자비님의 흑도 +3 Lv.1 潛雨 05.12.01 555 0
33934 한담 (강추) 오늘은 읽다가 마음이 찡했어요.. +8 Lv.1 날랭 05.12.01 1,196 0
33933 한담 드디어! 선작 1000까지 28분! 두두두두. +5 캣츠아이 05.12.01 490 0
33932 한담 저의 선호작 수에는 주기가 있습니다. +5 Lv.77 Crrrrrrr.. 05.12.01 485 0
33931 한담 <무휼> 님의 <현월비화> +5 Lv.71 새벽바다 05.12.01 601 0
33930 한담 궁금합니다..(마나 배열에 대한 독자님들이나 작가... +11 Lv.1 청바지 05.12.01 380 0
33929 한담 [추천]천애홍엽... +10 Lv.99 혈랑곡주 05.12.01 1,007 0
33928 한담 백전백패 추천 올립니다 ㅇ.ㅇ +6 kerin 05.12.01 536 0
33927 한담 드디어 끝이 났군요...... +11 Lv.64 극성무진 05.12.01 907 0
33926 한담 I.F 연재 재개합니다. +5 Lv.1 판타즘 05.12.01 573 0
33925 한담 새로이 찾아낸 소중한 보물들입니다. (작가님들에... +15 Lv.61 kahlen16 05.12.01 1,569 0
33924 한담 [출간작추천]제목 땜시~ 표지 땜시~ +5 Lv.14 Sandanki.. 05.12.01 624 0
33923 한담 11월 연참대전, 가을을 보내며! 마지막날!!! +13 Lv.1 신독 05.12.01 300 0
33922 한담 [자축]비르고나스 정연란 2위로 연참대전 완주했습... +15 Lv.1 초심(初心) 05.12.01 448 0
» 한담 궁금 합니다...(판타지 마법) +22 Lv.1 청바지 05.11.30 470 0
33920 한담 [추천]클라우스학원!! +3 Lv.1 아란설 05.11.30 367 0
33919 한담 [추천] 나의 선호작품 +4 *─사랑─* 05.11.30 864 0
33918 한담 카오스엠블럼.........쪼아!!!!!! +3 Lv.1 [탈퇴계정] 05.11.30 430 0
33917 한담 잼나는 소설 추천 해주실분~~무협~~ +7 Lv.75 乾龍[건룡] 05.11.30 413 0
33916 한담 백전백패의 길을걷자~~백전백패 (추천) +3 Lv.34 낭만주유 05.11.30 349 0
33915 한담 [추천]어라?아직도 안보셨나요?<숲속의 이방인&... +7 Lv.1 SL.아리엔 05.11.30 595 0
33914 한담 불우한 선작실태 +15 Lv.83 바이한 05.11.30 814 0
33913 한담 [추천]평강공주와 온달이 무림에 갔데요~ +3 餓狼 05.11.30 643 0
33912 한담 이런 추천 조금 문제가 있다 +13 Lv.69 풍류(風流) 05.11.30 526 0
33911 한담 만약에 양말 줍는 소년을 영화로 만든다면 말이죠. +25 Lv.21 다라나 05.11.30 874 0
33910 한담 혈도를 뚫어 마나를 흡수하다. +5 Lv.33 필영 05.11.30 762 0
33909 한담 큐후.. VICIOUS라는 소설... +5 kerin 05.11.30 373 0
33908 한담 [추천]삼극무신님의 삼극무신. +11 餓狼 05.11.30 494 0
33907 한담 12월이 다가옵니다............ +6 Lv.83 서쪽감나무 05.11.30 187 0
33906 한담 훌륭한 무협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7 태극무검 05.11.30 563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