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나 빼어난 수작들과 진흙속에 묻힌 주옥같은 작품들이
속속들이 독자분들의 추천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역사로 치자면 르네상스시대가 아닐런지.
행복지수 100%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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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게 너무 많아서 고민 ㅎ
고무림은 석기 시대 적..
그전엔 조금 취향이 아니더라도 좋은 작품이면 봐왔는데..... 지금은 취향에 맞는 좋은글만 골라 읽어도 하루에 몇시간은 후딱-_-; 행복함에도 너무 글이 많아 곤란한-_-;;;;; 아아 배부른자의 투정이려나;
월래 보석같은 작품들이 많았다는.
동감
아... 저만 풍요속의 빈곤이군요..-_ㅠ
근데 new가 없네요 ㅠㅠ
선호작이 백개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흠냐. 줄 그은거 삭제해도 어느 새 또다시 왕창..
좋은 소설이 자꾸 늘어나니 큰 일입니다. 젊을 때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던데... 자꾸만 소설만 보게되니... ^^
선호작 백개,, 심했다 ㅡㅡ;; 어캐 기억해요 ㅎㅎ 대단하3 참 좋은 시기에요 ^^
요근래 발견한 가장 큰 보물은 정검록과 아스크! 였다는... 물론 제 취향과 다른 사람의 취향이 똑같을리는 없으니 무조건적으로 재밌다는 말은 못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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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요!! *^^*
NEW보기 힘들다는 말에 동감..T_T
나도 풍요속의 빈곤 ㅜㅜ
앙 전 언제나 3ㅔ여개 자고 일어나면 생겨요
볼 작품이 생겨도 얼마 안돼서 NEW가 사라져 버리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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