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두 지겹고 저것두 지겹다 하는분들 보세요

앞에 몇장만 보면 뒤에 내용 대충 어떻게 될런지 아시는 분들

지겨워서 팍팍 넘기고 결국 그러다 책 덮는 분들

이럴때는 과거로의 회귀가 오히려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 중국소설들이나 90년초반에 나오던 한국작가들 작품들 그것두 아니라면 색다른 외국의 책들을 보면서 시간 때우는것두 좋을거 같네요

[아기초밥]

예를들어...

[밥앤라면]

<a href=http://imurim.com/ target=_blank>http://imurim.com/</a> 의 와선별부가 그런 종류죠. 요즘 그런 종류의 무협은 정말 보기 힘든데 작가분이 대단합니다. 흐음.

[노란병아리]

ㅋㅋㅋㅋ

잠시 쉬느것도 좋습니다

[쿠쿠리]

90년대 초반이면...공장무협시대인데요 ;;;;

[잠팅이여우]

끄덕..
뭐 그래도 재미있는 것은 다시 봐도 재미 있으니....
아함...앰버연대기나 다시 봐야겠다.

[검인(劍仁)]

검궁인 사마달 좌백!

[검인(劍仁)]

검궁인 사마달 좌백!

[혈풍완]

확실히 90년대의 소설은 지금보다 시선을 끌만하죠

지금처럼 먼치킨을 싫어 하신다거나 말씀처럼

뒷내용이 예상이 되는 독자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찾기가 힘들걸요 저두 지금 사는중 입니다.

얼마 못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