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무사님의 신작! 무적검가!!!
하루에 네편씩 꾸준하게 연참! 엄청난 기세입니다. 물론 질적으로도 뛰어난 수준입죠. 워낙에 작가님의 필력이 출중하시다 보니...
대략 내용은... 하루만에 서로 필꽂힌 가난뱅이 의사와 대방파의 딸! 결국 이 둘은 사고를 치고... 자식을 낳습니다.
이놈의 이름이 한비강! 어렸을때부터 의술을 배우던 이놈이 검법에 눈을 떴다! 하지만... 기본이 없어 매일 당하기만 하는데...
하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몸놀림이 심상치 않습니다. 기본이 없는 천재 한비강!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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