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
05.11.16 09:15
조회
658

* 자기추천홍보 글입니다.

없으시겠지요?

적어도 주워서 보기는 하실 것입니다.

특히 붉은 보석이 박혀있다면 더더욱.

더 로드의 주인공 카즈아는 바로 이런 행동으로 인해

운명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단순한 농촌의 한 청년에서 하루아침에 대륙의 운명을

짊어질 영웅이 될 준비를 하게 되지요.

마왕이 자신과 계약한 흑마법사를 위해 선물로 만들려 했던 다섯 개의 아티팩트! 그러나 제련 중에 실수로 흩어져버린 다섯 아티팩트.

블랙 건틀릿 / 그린 네크리스(목걸이) / 화이트 이어링 / 블루 브레이슬릿(팔찌 / ………… 그리고 레드 링.

다섯 아티팩트를 하나로 통합해야만 비로소 최고로 거듭날 수 있게 되는 운명.

4년에 한 번, 한 아티팩트의 주인은 반드시 소멸한다.

죽고 싶지 않으면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대륙에 몰려오는 학살자의 피바람에 맞서는 카즈아.

그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됩니다.

[작연]란!

[더로드]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풍운지애
    작성일
    05.11.16 09:17
    No. 1

    -- 찌릿찌릿...
    광고 문구 생각할 시간에...
    한자라도 더 치십시요!!!!!!!
    앞발 딴짓하는데 놀리시면......
    선작 지워버릴거예요.. ^^ 선작하지 말고 걍 봐야지.. 음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풍운지애
    작성일
    05.11.16 09:18
    No. 2

    참... 반지 봐도 그냥 지나칠 거예요..
    왜냐하면.. 애들 플라스틱 레드 링이라서..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6 09:18
    No. 3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6 09:20
    No. 4

    풍운지애님 그렇게 나오기에요? [앙탈백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타민C
    작성일
    05.11.16 10:03
    No. 5

    요즘은.. 저런 판타지가 너무 식상해서 =_=; 솔직히 필력이 좋아도
    그리 보고싶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6 10:13
    No. 6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임민서
    작성일
    05.11.16 10:29
    No. 7

    재밌어요 . 필력이 좋으면 봐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5.11.16 11:06
    No. 8

    다 재미있는 데, 아하하하. 그런데 백호님... 은근히 양탈을 부리.. 으흐흐흐흐흐[음흉한 그 자체] 아 저도 백호님 추천 한 번 해봐야겠다. 아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햇빛[日光]
    작성일
    05.11.16 11:51
    No. 9

    왠지 그런걸 줍게 되면 부정타거나 재수 옴붙을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겠.....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anijoa
    작성일
    05.11.16 13:46
    No. 10

    요즘은 괜히 반지나 목걸이 동전이나, 황금덩어리나 정체불명의 보석으로 보이는걸 잘 못주웠다간, 엄한 동네로 끌려가거나(쿨럭;;;), 이상한 영혼이 들러붙는다거나(훠이~-_-:).......혹은 주운 당시엔 멀쩡하다가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는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거나( -_-;;) 어떤 연유로 인한 각종 폭팔, 각종 연장에 의한 살해 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에 처하게 됨으로-_-;;;;;;;;;;;;;;;;;;;;;;
    조용히 못본척하고 지나친다거나, 멀찍히 나무 막대기 2개로 조심스래 주서다 전당포에 낼름 팔아버리고 그걸로 술이나 한잔 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건 기본 상식 아니겠습니까아아아-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290 한담 김영님이 바로 그 김영님 맞습니까? +6 Lv.61 kahlen16 05.11.16 298 0
32289 한담 12345의 추천 - 17 +6 Lv.1 12345 05.11.16 446 0
32288 한담 이런 작품 소개해주세요!(음..귀차니즘때문에..) +7 帝國의꿈 05.11.16 361 0
32287 한담 글 분량, 다들 어떻게 세시나요? +9 Lv.1 고자라니 05.11.16 193 0
32286 한담 여담이지만.. +9 Lv.1 고독한벌레 05.11.16 110 0
32285 한담 천근추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44 Lv.8 뤼아르도 05.11.16 386 0
32284 한담 저는 댓글 전문 작가가 아닙니다. +14 Lv.4 우루(雨淚) 05.11.16 426 0
32283 한담 [추천]살왕 +2 Lv.99 寤寐不忘 05.11.16 378 0
32282 한담 추천!! 태양의회전 +4 Lv.62 푸른얼 05.11.16 457 0
32281 한담 [추천]무심검 +1 Lv.1 무량(無量) 05.11.16 541 0
32280 한담 저는 말이죠... +6 Lv.1 Linkinpa.. 05.11.16 257 0
32279 한담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13 Lv.42 현정(晛晶) 05.11.16 230 0
32278 한담 히로인들의 질투 +15 Lv.64 극성무진 05.11.16 868 0
32277 한담 매일 무협과 판타지를 읽으며 한탄하는 것은-_-.. +10 Lv.76 X군 05.11.16 648 0
32276 한담 [비상] 동물원에 있는 백호가 탈출해서 봤더니 반... +6 魔刀客 05.11.16 622 0
32275 한담 질문입니다..고무림에서 봤던 소설을 찾고 있습니... +8 Lv.1 ki**** 05.11.16 637 0
32274 한담 쿨럭..ㅠ_ㅠ +3 Lv.1 맹세 05.11.16 194 0
32273 한담 [추천] 침어낙안님의 검정만리 +3 Lv.82 작은암자 05.11.16 635 0
32272 한담 오비디오의 고무판 죽이기 +13 Lv.75 꿈꾸는용 05.11.16 1,296 0
32271 한담 다소 특이한... +2 金東 05.11.16 226 0
32270 한담 금강님의 질풍노도 게시판을 둘러보며…… +4 백호(白虎) 05.11.16 401 0
32269 한담 전 백도에 기대하는게 많습니다 +10 Lv.1 비타민C 05.11.16 446 0
32268 한담 노랑병아리님이 밥먹는 속도? +18 Lv.5 고일 05.11.16 699 0
32267 한담 무협과 생활한지 30년 입니다. +6 Lv.51 개구멍 05.11.16 496 0
» 한담 길거리에 떨어진 반지를 보고 그냥 지나칠 분? +10 백호(白虎) 05.11.16 659 0
32265 한담 [추천]날도 추운데 추천하나 날립니다~ +6 Lv.57 KYO 05.11.16 632 0
32264 한담 [자추]무심검 +3 Lv.23 가상인 05.11.16 453 0
32263 한담 삶이 곧 시트콤...;; +7 Lv.8 너럭바위 05.11.16 341 0
32262 한담 [질문] 금강 문주님의 '소림사' +17 전차남 05.11.16 612 0
32261 한담 게시판 검색에 관한 질문. +2 Lv.1 랄랄라구 05.11.16 13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