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소설 속에서 주인공이 한명과 사랑하는 경우도 많지만
최소 2명 이상이랑 맺어지거나 2명이상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주인공과 맺어지지는 않아도 소설 전체적으로 주인공을 좋아는
했었다라는 경로까지 보면 더욱 많죠...
대부분 결말에서 히로인들은 엄청나게 서로 친한데....
여기서 물론 히로인들도 질투는 합니다
처음부터 질투 않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인공과 맺어진 다음에도
질투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죠
하지만 대부분 후반에는 거의 친자매들 처럼 친해저서 나중에는
합동해서 주인공을 압박하는 경우가 거의 80% 이상입니다...
사실 2-3명의 히로인이 처음 시작부터 소설 끝날때까지
거의 증오하다시피 서로 계속 싸우면 아마 특이하기는 해도
소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이나스가 되겠죠....
사실 독자들이 여성들이 실제로 저러냐 생각이 없냐고 해도
실제로 소설속 히로인들이 끝까지 서로 인정 않하고
서로를 밀어낼려고한다면 도리어 짜증난다고 할듯합니다
무조건 다른여성들을 포옹하는게 아니라
자신에 남자를 지키기위해서 심하면 다른 히로인에 목숨까지
위협한다면??? 아마 악녀라고 할것입니다
남자주인공은 다른 남자캐릭터가 자신의 히로인에게 찍접되면
대부분 반 묵사발을 내버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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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2명이 주인공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명하고만
맺어지면 한쪽이 매우 불쌍하게 느껴지지만
끝마무리는 역시 1명하고 맺어지는 것이 주인공과 히로인에
느낌은 가장 깔끔합니다 여러명이면 주인공은 몰라도
히로인들은 여러명이라서 그런지 하나하나가 존재감이 없고
소설이 끝이 나면 거의 기억이 않나죠......
역시 한명하고 잘 맺어지는게 좋다는....
역시 한명이 '아 이두남녀가 행복하게 끝마무리가 되었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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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가 고프네요.... 연재한담과 고무림에 서식하는 저는
잠시 점심먹으로 갑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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