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이름과 같은 작명...
그의 글은 어디서 그런 소제를 구상했는지 머리속을
들어다 보고 싶은생각이 든다;;;;; 퍽;;;
역시 이번 우뢰도란 작품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단숨에
끝까지 내려가는 마력을 가진 작품이다...........
가르치고 배우고 또 가르치는 성장물..아니다..
이유없는 먼치킨 ...아니다..
여자에 잡혀사는 ...............아니다....
평범한 주인공...화를 낼줄아는 주인공. 이뿐여자를 ..흠모하는
주인공.............. 자신의 산삼을 아까워 할줄 아는 주인공..
제자의 산삼을 훔친 사부......웃겼다...
.......모든것을 아주 맛나게 버무리는 그의 손맛...
늦은 밤.......우뢰검을 느껴보세요..아마 짧다고 느낄겁니다..^^
................추운데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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